12월 092013
 

Brother사의 MFC-2510 복합기를 구매 했습니다.
이름이 생소한 회사여서 조금 망설였지만 오래된 회사이고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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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특징은 A3를 지원하는 제품인데도 용지를 가로로 넣게 되어있어서 크기가 작고 이쁘다는 것과 20장 밖에 안되지만 ADF(자동급지)가 되고 잉크값이 저렴하다는 것 같습니다.
잉크값은 상당히 저렴한데요. 기본으로 같이 제공되는 잉크는 600매짜리 잉크지만 1200매 짜리 초대량 잉크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용량은 모르겠지만 무한잉크 100ml가 2400장 정도 뽑는다고 광고 하는걸 보니 50ml쯤 되는거 같구요. 가격은 32000원 정도로 무한잉크가 보통 100ml 셋에 3만원 정도이므로 무한잉크 가격의 2배 쯤 됩니다. 정품 잉크가 이정도면 많이 싼게 아닌가 싶군요^^
복합기 조작은 꽤 편리합니다. 3.7인치 터치 액정도 반응도 좋고 편하구요.
인쇄물 색감 논란과 보정법이 올라오던데 저는 잘 모르겠구요. 깨끗하게 잘 나오더군요^^ 앱손 사진 용지에 iPad에 저장된 사진을 iPhoto로 2:3비율로 잘라내고 노출과 화이트 밸런스 등을 조절한 후 Air Print 기능으로 출력해 보았는데 깨끗히 잘 나옵니다.
너무 개인적인 사진이라 출력물을 보여드릴 수는 없군요^^; 혹시 출력물이 궁금하신 분이 계시면 나중에 출력해서 올려드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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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더! 2013년 12월 31일까지 이벤트 중이더군요. 산돌폰트 주는 이벤트도 있는데 그건 별로 관심 없고… 복합기와 정품 잉크를 구매해서 시리얼 넘버나 구매 영수증을 올리면 이벤트 등록 됩니다. 저도 몰라서 복합기만 구매 했는데 내일 정품 잉크 한세트 구매할 계획 이에요^^

9월 202013
 

한국 시간으로 9월 19일 새벽에 iOS7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다운받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운로드를 마치고 나니 타이핑 lag이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이 문제로 인해서 고생하고 있는듯 한데.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모든 설정 재설정을 하면. 문제가 깔끔히 해결됩니다. 이건 이전 iOS 업데이트 때에도 통용되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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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해결됐는데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더군요.
애플은 기기의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적용되는 UI의 범위를 조절하였습니다. 예를들면 iPhone 4와 iPad 2의 경우엔 투명효과가 제한됩니다.
그리고. iPad 3 의 경우에도 제한됩니다. 그런데 iPad2와 동일 사양인 iPad mini에는 투명효과가 iPhone5와 같이 모두 적용되는데 iPad3에서 제한되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하드웨어 사양이라면 확실히 iPad3가 높다고 보입니다만…

아래 이미지들은 iPad3에서 투명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스샷 입니다. iPad mini는 이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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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실수라면 얼른패치해줬으면 좋겠군요. 그게 아니고 구형 제품에 대한 차별이라면… 좀 실망스럽네요.

 Posted by at 9:51 오후
8월 252013
 

나는 물건을 참 깨끗하게 쓰는 편이다.

실 예로 나는 지금 iPhone4를 사용하고 있는데 약 20개월 전부터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내 주변 누구의 iPhone4보다 상태가 좋다고 자부한다. 실기스 조차 거의 없다.

그런 나에게 얼마전 시련이 찾아왔는데… 맥북 에어의 화면의 키보드 자국이었다…

오랫만에 맥북 에어의 화면을 LCD 클리너로 청소하고 있었는데 희미한 하얀 자국이 눈에 들어왔다. 그 자국은 맥북 실 사용시엔 전혀 보이지 않다가 맥북을 끄고 일정 각도로 화면을 보면 아주 희미하게 보인다.

검색을 통해 이 자국이 두께가 얇은 노트북들에서 나타날 수 있는 키보드 자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파악한 키보드 자국이 생기는 원인과 과정은 다음과 같다.

원인

– 키보드에 붙은 이물질(먼지)

– 키보드 상판에 대한 외부의 압력(주로 백팩 이용시)

과정

일단 LCD 액정에 먼지가 달라 붙는다.

백팩 이용시 상판에 가해지는 압력 때문에 키보드와 액정이 닿는다.

미세한 먼지가 키보드와 액정에 맞물려서 화면에 기스를 낸다.

이를 이해를 돕기위해 그림으로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과정

그 미세한 먼지가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큰 기스가 나지는 않는다. 실제로 보면 기스보다 화면을 손으로 만져서 난 기름 자국이 더 심각해 보이고… 둘경우 모두 실 사용시에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기스는 난것이다-_-;

해결 방법

1. 백팩 사용을 하지 않는다.

2. 부득이하게 백팩에 넣을 경우 물건을 너무 많이 넣어서 압력이 가해지는 상황을 피하고 상판이 등쪽에 오게 넣는다. 잘 생각해보면 등쪽에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가 월등히 적다.

3. 인터넷 글들과 지금까지 사용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상판에 압력이 가해지더라도 액정에 먼지가 없으면 기스가 나지 않는다. 액정을 자주 닦아준다.

이러한 방법을들 동원해서 최대한 기스가 나는 경우를 줄안다 하더라도 언젠간 꼭 생긴다… 그리고 이미 생긴 기스는 지워지지 않는다.

액정 교환만이 답인가? ㅠ_ㅠ

이 문제 때문에 몇일 골머리를 썩였다. 일단은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었다. 이게 먼지 때문인지, 키보드 때문인지… 보호 필름을 붙여도 필름이 닳는건지… 등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파악 해 보아서 나온 결론들이 위의 것들이다. 하지만 이미 생긴 기스는 어떻게 한단 말인가 ㅜㅜ  액정 교환 가격을 알아봤는데 비공식적으로 eBay에서 주문해서 수작업으로 교체하는 경우 30만원 정도 든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딸몽이것까지 두대니까 60만원? ㅠ_ㅠ 근데 솔직히 실사용에는 불편하지 않는데 액정 교환까지 하는것은 좀 오바인듯 하다.

이미 생긴 기스도 해결방법이 있다!?

사실 이렇게 효과가 좋을지는 모르고 시도한 방법이다. 커플 맥북에어에 대한 애착 때문에 딸몽이가 맥북을 팔아버리는 것을 꺼렸기 때문에 시도한 방법이고 치유 보다는 더 심해지는것을 막아보자고 시도한 방법이다… 그 방법은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이다. 기스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마도 손톱으로 확인도 되지 않는 기스라서 접착제에 의해 메꿔진듯 하다.^^;

사용된 액정 보호 필름은 비파인 맥북 에어 액정 보호 필름이다. 사진을 첨부하지는 않았지만 필름을 붙인 후 여러 방법으로 확인해 보았으나 흔적조차 확인할 수 없었다.

여담…

사실 이 문제는 맥북 에어만읜 문제가 아니라 얇은 노트북들에는 모두 해당하는 문제이다. 내가 예전에 사용하던 맥북 프로 13인치는 항상 백팩에 넣고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가 없었는데… 많이 얇지 않고 강화유리가 장착되어 있어서 그런듯 하다. 레티나의 경우엔 어떤지 모르겠다.

혹시나 나처럼 이미 생긴 키보드 자국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이다. 키보드 자국이라는 것이 그리 큰 데미지도 아니고 중고거래를 하는데도 그렇게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닌거 같다. 생기기 전에 필름을 붙이는것이 답이긴 하지만 생긴 후에 필름을 붙여서 전혀 티가 나지 않는것도 나쁜 결과는 아니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 실험을 해본 경우를 찾아보지 못했었는데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써 본다.

 

필름에 대한 평가…

아이폰 3Gs 시절부터 파워서포트, SGP, 익스트림맥 등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액정 보호 필름을 써봤었다. 일단 매장에서 나눠주는 공짜 필름을 제외한 메이커 필름들은 모두 기스에는 무척 강하다. 실제로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은 제단이 아닌가 한다. 실제로 iPhone을 사용하면서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은 파워서포트의 3만원대의 안티 글레어 필름이었다. 일단 칼 재단이라서 남는 부분이 거의 없다. 그리고 안티 글레어임에도 불구하고 꽤 만족스러운 투과도와 내구도(기스에 강함)을 보여준다.

비파인 맥북 에어 보호 필름은… 제단이 칼이다. 상하는 살짝 여유가 있는듯한데(1미리 이하) 좌우는 완전 칼 재단인듯 하다. 지금 내 맥북 에어를 보고 필름을 붙였는지 알아맞출 수 있는 사람이 몊명이나 있을지 ㅋㅋ; 그리고 맥북 에어 두대에 필름을 붙이면서 비교를 해보았는데 필름을 붙인 상태와 붙이지 않은 상태의 가독성에 거의 차이가 없다.(붙인게 조금 더 좋아 보이는데… 잘 모르겠다) 아무튼 대만족. 비파인 맥북 에어 보호 필름 추천한다.


 Posted by at 3:22 오전
8월 102013
 

지난번에 중고로 구입한 OWC  Mercury elite pro 를 오늘 설치 했습니다.

맥 프로를 닮은 디자인의 우아함에 두개의 4TB 하드 드라이브를 지원하는 확장성! (4TB 하드를 살 돈이 없다는게 함정;)

일단 가지고있던 WD Green 1TB 하드를 두개 달아줬습니다. 추후에 3TB나 4TB로 업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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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하드 진동 방지 고무 패킹이 잘 되어 있어서 바닥으로 진동이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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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뒷면 펜을 교체하거나 청소 할 수 있도록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펜 전원 꽃는 부분이 손에 닿는 부분에 있어서 교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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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과의 속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파일은 15GB짜리 페러럴즈 이미지 입니다.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USB 2.0에는 버퍼 64MB짜리 WD Green 이고 1394b 쪽에는 버퍼 16MB짜리 WD Green 입니다. 이 하드디스크의 최고 속도는 70 ~ 80MB쯤 하는데… 단일로는 1394b의 최고 속도인 80MB에 못 미치기 때문에 추후에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면 1394b 쪽에서는 속도가 약간 더 올라갈 수도 있을듯 하네요.

 

왼쪽이 USB 2.0 오른쪽이 1394b 입니다.

IMG_3067    IMG_3066

 

약 2.5배의 속도 차이를 보입니다. 실제 인터페이스 속도로는 USB 2.0 이 480 Mbps ( 초당 약 60 MB)이고 1394b가 800 Mbps( 초당 약 100MB) 이고 하드디스크의 최고 속도가 초당 70MB정도 되니까 그냥 단순 속도 비교라면 둘의 차이가 두배가 못 되어야 정상으로 보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USB 3.0이 이론상 속도가 5 Gbps 이지만 실제 속도는 훨씬 못미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USB 인터페이스는 계속 부하가 있을만한 곳에 쓸만한 성질의 것은 아닌듯 합니다.

이 벤치 결과를 보면 1394b가 cpu 점유율도 낮고 속도도 안정적이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군요^^. 선더 볼트 인터페이스가 제일 좋겠지만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는 충분해 보입니다.

 Posted by at 8:07 오후
8월 032013
 

파비콘이란 사이트 주소 앞쪽에 붙는 작은 아이콘을 말하는데요.
이게 그냥 이미지를 등록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잘 모르고 하면 까다로울 수가 있습니다.
근데 웹상에사 파비콘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파비콘 생성기 : http://favicon-generator.org

 

들어가보시면 파비콘 제네레이터와 에디터, 그리고 겔러리를 제공합니다. 사용법은 간단 합니다.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고 Create Favicon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스크린샷 2013-08-01 오후 7.29.02

이렇게 만든 파비콘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사이트 주소 옆에 이쁜 아이콘 보이시죠? ㅋㅋㅋ

 

 Posted by at 11:28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