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만든 잡스... 1985년 인터뷰 내용 맥 이야기
2011.10.06 21:56 EDIT
오늘 아침에 잡스 사망 소식을 들었습니다.
잡스의 건강이 안좋고 그리 오래 살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충격이 크군요.
다음번에 나오는 애플 제품은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겠어요...

출처 : 아이패드1 소개 Keynote 중 일부...
1985년도에 예언된 아이폰과 아이패드.
1985년도 2월에 PLAYBOY에서 JOBS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잡스가 55년생이니까... 29살?쯤 되었을 때군요. 한국 나이로 하면 30... 지금의 제 나이네요. 잡스는 억만장자... 저는... -_-;
기사 내용중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상시키는 내용이 있는데... 기사가 좀 길고... 해서 그 부분만 갈무리해서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원문의 링크입니다. 잡지 원문은 아니구요. 한국 맥 유저 그룹 사이트인 KMUG에서 "위민복"님이 한글로 번역해놓은 주소입니다.
KMUG > 뉴스 > 칼럼
http://kmug.co.kr/board/view.php?id=column&no=2335
1985년 PLAYBOY에서의 JOBS 인터뷰 내용. 한글 번역 : 위민복님
내용 들어갑니다~~~
PLAYBOY : 그리고 그 동안에는요?
출처 : 1985년 2월 PLAYBOY 잡지의 Jobs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JOBS : 제품의 휴대성과 네트워킹, 레이저 프린터, 공유 데이터베이스, 통신력 개발이 더 이뤄질 겁니다. 어쩌면 전화와 개인용 컴퓨터의 결합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전화와 개인용 컴퓨터의 결합? 저 글이 나올 1985년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겠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명확한 개념이죠... 스마트폰!
바로 아이폰이죠...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기사의 날짜를 재차 확인했답니다. 제가 어렸던 시절... 90년도쯤을 기억해봐도 그때에 286에 흑백모니터... 인터넷은 상상도 할 수 없었고 레이저 프린터는 커녕 레이저 CD롬도 나오지 않았었는데요... 정말 놀라운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PLAYBOY : 더 작은 포터블형은 어떻습니까?
출처 : 1985년 2월 PLAYBOY 잡지의 Jobs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JOBS : 기자이거나 계속 돌아다니면서 노트를 적어야 한다면 OK입니다. 그렇지만 평균적으로는 그리 유용하지 않을 것이에요. 관련 소프트웨어도 전혀 없고요. 소프트웨어가 준비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기종이 약간 더 큰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올 겁니다. 그러면 그 소프트웨어는 금세 구식이 되겠죠. 따라서 그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는 아무도 작성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가 할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매킨토시의 파워가 팩 크기의 하드웨어에 들어갈 때까지요!
포터블형... 아이패드 이전에도 타블렛 PC라는게 있었죠... 잡스의 예언?대로 관련 소프트웨어가 부족하고 디스플레이 크기등이 주요 관점이 되었던듯 하네요.
그리고 나온 한마디... "매킨토시의 파워가 크기의 하드웨어에!!!"
아이패드죠...
천부적인 사업가... 잘가세요 스티브
아이폰이 아니었으면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인들이 스티브 잡스를 알 수 있었을까요? 앞 뒤 내용이 어떻든간에 아이폰을 국내 출시해준 KT에게 이 기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딱 놓고 생각하면 스티브 잡스는 한 기업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스티브 잡스가 주목 받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삼송의 "이거니 저거니"가 떠날때에도 사람들이 '애도'할지를 생각해 보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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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전 애플사 CEO인 스티브 잡스가 숨을 거두면서 그의 생명을 앗아간 췌장암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도 전설의 야구투수 최동원씨가 대장암과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별세하는 등 결국 우리 모두가 암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한, 암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는 우울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전국 단위 암 발생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1999~2008년 암 발생률이 연평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