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G] 액정 해상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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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기 | Posted on June 08th, 2010 at 11:38 by 토동이 | Modify

무늬만 번지르르한 800x480 해상도.


원래 아이폰 3Gs와 4G에 대한 비교를 할려고 하였으나 그 부분은 다른분들도 아주 잘 소개하고 있으므로,
나는 일단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 감탄을 아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내가 아이폰 4G 출시 후 놀랬던 부분이 액정 해상도였다.

이미 PDA시절부터 모바일기기의 해상도가 480x320이 정석인것처럼 여겨졌었는데,
삼성 옴니아등이 800x480해상도를 사용한다고 할 때에 나는 정말 바보스러운 발상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왜냐면 800x480이라는 해상도는 단지 좀 선명한 해상도일 뿐이지... 기존의 480x320과 전혀 호환성이 없으며, 그 몇몇 기기에 맞추기 위해 많은 회사들이 800x480해상도에 맞추어서 어플이나 동영상 포멧을 지원할지가 의문이었다.

추가(ㅎㅎ님의 설명을 듣고) :타 폰들이 800x480을 채택한 이유가, 동영상 규격인 480p를 지원하여 인코딩 없이 사용 가능하게 할려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랬군요. 전 그냥 800x480 아몰레드 패널이 가격대 성능비가 쓸만했었을거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경이로운 iPhone 4G의 960x640 해상도.


아이폰 4G가 960x640 해상도로 공개되자. 많은 의문이 들었다.
기존의 어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이며? 늘어난 해상도로 인한 속도저하는?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해본 결과 잡스 형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요점을 말하자면... 단순한 해상도의 증가가 아니라. 기존 해상도의 정확리 가로 세로 2배씩 증가다.
이미 아는 사실을 왜 말하느냐! 라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은 많은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는데, 바로 기존 480x320의 해상도와 완벽하게 호환된다는 것이다.
iPhone 4G의 해상도는 증가하였지만, 기존의 저해상도의 어플도 절대 뭉개지는 일 없이 호환된다.

기존의 저해상도 어플은 아이폰 3Gs와 똑같이 표현해주게 되며,
사람들이 많이들 걱정하였던, "스팩 증가대비 해상도 증가때문에 성능이 떨어질 것이다." 라는 우려도 괜한 우려였음을 말해준다.

결론 : 800x480때와는 다르다!


800x480 해상도로 출시된 폰들은 프로세서 성능 대비 해상도 덕택에 체감 성능을 저하시켰다.
(추가설명 : 여기서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거 같은데. 아이폰은 960해상도로 진화하였지만 480으로 출시해도 호환된다는것을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이해가 좀 편하실 겁니다.)

하지만 960x640해상도는 480x320해상도와 완벽 호환된다.
iPhone 4G는 기존의 어플과 고사양의 어플은 480x320해상도를 사용하게 됨으로서 더욱 좋아진 프로세서의 능력을 맘껏 체감할 수 있으며
동시에 동영상과 인터넷, 그리고 2D기반의 저사양의 어플들에서는 높은 해상도로 쾌적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다음번엔 전체적인 비교를 해볼 생각이다.
잡스형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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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19

Author 아이폰
2010.06.08 at 12:01:02
댓글 | |

갤럭시의 800x480해상도는 성능을 좀먹는 해상도가 되버렸고...

아이폰 4G의 960x640의 해상도는 다운스케일링 가능한 옵션 해상도라는 말이군요~ 보너스 해상도~

Author 토동이
2010.06.08 at 12:03:17
댓글

그런셈이죠.

지금쯤 삼성 관계자는 해상도 선택에 회의를 느끼고...

400x240 해상도의 어플을 고려중일지도 ㅋㅋㅋ

Author
2010.06.08 at 17:11:58
댓글 | |
저도 아이맥, 맥북, 나노, 터치 를 쓰고 있는 나름 애플빠 이지만......아 ..타임캡슐도....
..좀 생각이 달라요..

아이폰이야  3Gs가 480x320이여서 "기존 해상도와 호환성이 높다~"하고 말하 겠지만....
왜 안드로이드에도 "기존 480x320"라는 표현이 적용 되어야 되지요??

플래폼 공급자와 폰 제조사가 분리되어진 형태에서는 그렇게 나쁜 선택이었다고만 
말할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Author 토동이
2010.06.08 at 17:24:24
댓글

기존이라고 말한것은 PDA때부터 480x320 해상도를 기본으로 사용하여 왔으며. 대부분의 모바일 페이지들이 이 해상도를 기본으로 제작을 하죠.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폰들도 여러가지인데 모두 800x480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죠.

기존이라고 표현한건 기존의 안드로이드폰들이 480 해상도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국내 출시된 LG의 KH5200 폰이 있죠. 이 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임에도 불구하고 480x320의 해상도를 가집니다.

자 그럼 생각해봅시다. 제가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자거나 안드로이드에 동영상을 제공하는 업체라고 할때에... 어디에 기준을 맞줘야 할까요? 800으로 맞추면 기존 유저가 힘들어하고 480에 맞추면 800 해상도를 가진 최신폰 유저들이 불이익을 당하게되죠. 그럼 두가지 해상도를 모두 개발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하지만 아이폰은 960x640 해상도로 내놓음으로 인해서. 기존 480x320으로 만들어진 어플들도 별도의 스케일링이 필요없이 가로세로 2배의 픽셀에 정확히 일치합니다.

 

추가 : 아 댓글의 뜻을 나중에 좀 확실히 이해했네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사는 다르지만 OS가 같다는것은 어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의미하는것이죠. 솔직히 제조회사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OS가 어떤 OS의 몇 버젼을 사용했느냐가 중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800x480을 가지는 안드로이폰의 기존 버젼이라고 하면 꼭 같은회사의 제품이 아닌 타회사의 안드로이 폰도 포함되는 겁니다. 개발자들이 회사가리고 만들지는 않거든요. 굳이 가르자면 OS 버젼을 가리죠.

Author =ㅁ=
2010.06.08 at 17:55:25
댓글 | |

안드로이드 해상도에 관한 이슈라면....

아이폰이 새로운 해상도를 사용 하던 2배 뻥투기 기술을 사용 하던...


그것과 관계 없이 ... 안드로이드의 태생적 특성으로 따라오는 이슈가 아닌가 합니다.

다른 해상도를 가진 기계 간의 호환성을 문제는 굳이 새로운 아이폰 해상도와 연관 지을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도 분명 해상도에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제공 하고 있지요

http://developer.android.com/guide/practices/screens_support.html


아이폰 처럼 딱~!정해진 것은 아니지만요..

과연 정해진 해상도 .. 지원과 넓은 폭의 해상도 지원....호환성과 유연성....은 무엇이 기준일까요 



Author 토동이
2010.06.08 at 18:34:44
댓글

흠~ 가이드라인같은게 있는지는 몰랐군요.

영어에 약해서 제대로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제작을 할때 테스트 해보고 호환성을 잘 살피고 하라는 말 같은데요.

사실 저런식으로 테스트하고 잘 나오는지만 맞출거면...

업스케일 다운스케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상도야 아무래도 상관없죠.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에는 딱 2배가 되는 해상도로 인하여

업스케일 다운스케일이 필요없이 칼매칭이 가능해진것이고, 이는 애플이 아주 적절한 선택을 하였다는 것이죠.

저는 애플의 그점을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

Author A2
2010.06.08 at 14:10:50
댓글 | |

정말 작은 부분 하나까지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대충 만들어놓고 언론플레이로만 팔아먹으려 해서는 절대 저런 생각은 해내지 못하죠.

Author 토동이
2010.06.08 at 14:21:37
댓글

해상도에 따른 성능하락, 소비전력, 기존어플 호환성 부분에

애플에서 얼마나 고심했는지를 알 수 있죠^^

Author Draco
2010.06.08 at 15:11:45
댓글 | |

800x480도 나름 안드로이드폰들에서는 채택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2차적인 표준으로 쓰이게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애플에서 아이폰4가 960x640으로 나왔으니, 이제 
960x640이 표준으로 굳어가겠군요.

기술적인 부분보다 저렇게 앞서서 리드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부럽습니다.

Author 토동이
2010.06.08 at 15:47:22
댓글

다른폰들도 800x480을 버릴거같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표준이고 뭐고 할것도 없이 480x320이랑 완벽 호환되는 해상도라서...

해상도 올라가면 어쩌나 고민했던 어플 개발자들도 한시름 놓았을듯 싶구요.


아주 사소한것처럼 보이지만 기존유저도 챙겨주는 애플의 꼼꼼함이 보이는 부분이군요.

Author deyong
2010.06.08 at 18:54:23
댓글 | |

800x480 도 나름 의미가 있어서 내놓은 표준아닌 표준이었겠으나

(와이드 기분 좀 내고 익숙한 숫자들을 고려했나?)

 

하지만, 확실히 960x480 에 비해서는 설득력이 없네요.

와이드 화면비를 철저히 배척하는 애플의 고집도 보이고...

 

Author 토동이
2010.06.08 at 20:47:25
댓글

애플의 와이드 배척은 아마도 아이폰 첫세대와의 호환성을 위한 것인듯 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이폰 1세대때도 와이드가 대세였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일 2세대때 와이드가 대세가 되었다고 와이드를 내놓았다면 1세대때만든 어플은 대부분 죽었겠죠^^;

 

애플은 전세대와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시네마 27인치의 광역색 패널을 호환의 이유로 72%로 조절해서 팔고 맥북프로의 소비전력때문에 TN을 사용하는 애플이니까요^^

Author ㅎㅎ
2010.06.08 at 19:20:52
댓글 | |

제 생각이지만 위와 같은 주장이라면 궂이 컴퓨터에 왜 여러 해상도가 있는걸까요? 이런것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애플이 했으니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단, 그 나름에 이유가 있음을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생각으로만 접근한다면 아이패드는 1920x1280 이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Author 토동이
2010.06.08 at 20:52:30
댓글

컴퓨터와 모바일기기는 다르죠.

제일 큰 차이점이... 컴퓨터로 1024 해상도가 넘어가면 업스케일링만이 필요하죠. 1024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1280에서 돌리던 1650에서 돌리던 2550에서 돌리던간에 그냥 쫙 늘리면 되는거죠.

 

하지만 모바일기기는 안그래도 좁은곳에 꾸역꾸역 집어넣기 때문에 해상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업스케일이든 다운스케일이든 VGA카드의 성능을 좀먹거든요. 그러니 해상도의 선택은 중요하죠.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아이패드의 크기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던게 아닌가 하구요.

모바일 웹 페이지가 아닌 일반 웹 페이지를 보여주기엔 960x480의 해상도는 부족했을겁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생각없이 해상도를 늘리는건 성능을 좀먹는 짓이죠.

 

고로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1. 일반 웹페이지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으면서

2. A4칩셋의 성능에 적합한

해상도로 채택이 된것이라고 봅니다.

Author ㅎㅎ
2010.06.09 at 16:41:18
댓글 | |

지금 하시는 말씀은 모바일 웹페이지 것도 앞에 m. 이거 붙는것에만 한정 하시는것인가요?

인터넷 서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Graphic 성능 분석 비교 하신것 보시면 S가 더 빠릅니다. 

무슨 근거로 위와 같은 주장을 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m. 붙는 페이지 graphic 성능에서도

 그닥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웹 페이지는 XGA 규격입니다. 

어차피 둘다 글쓴이님이 강조하신 해상도가 안 맞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표준 해상도는 VGA(640x480), SVGA(800x600), XGA(1024x768) 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대부분의 graphic은 표준 해상도에 기반합니다. VGA는 변환없이 제공가능한 사이즈이고, 

SVGA는 위아래 스크롤 이동하게 제공함으로 역시 변환없이 제공합니다.


또한 비디오 규격은 아래가 표준입니다.

SDTV : 480i (640×480)

EDTV : 480p (720×480)

HDTV(HD 720) : 720p (1280×720)

HDTV(HD 1080) : 1080p (1920×1080)

마찬가지로 SDTV 영상(거의 모든 비디오 해상도)까지 변환없이 제공가능합니다.

위에서 몇몇회사들이 이 해상도를 지원할까라고 하셨는데 몇 몇 회사가 지원하는게 아니라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 나올 대부분의 graphic(Image, video etc)등을 지원하기 위해서 800x480 해상도가 

현재 Apple을 제외한 디바이스들이 채택한 이유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그리고 글쓴이님께서 강조하시는 모바일이기 때문에 주어진 resource내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내기위해서

표준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iPhone 4처럼 960x640 해상도에서 VGA 해상도는 어떻해 출력이 되는지요? 여백이 남지 않는다면 스캐일링해야겠군요.


어떤 제품의 해상도가 범용적으로 성능이 더 좋을까요?

제 생각엔 800x480의 graphic 성능이 더 좋을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Author 토동이
2010.06.09 at 18:28:07
댓글

그래픽 성능에 대해서 본문에 적긴했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를 못시켜드린거 같은데요

겔럭시 S가 아이폰보다 그래픽이 빠르다구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아이폰 4G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된  비교는 어렵겠지만 논리적으로 설명 드리죠.

 

S와 4G 두 기기의 성능이 같다고 칩시다.

최신 3디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엄청 고사양입니다.

S에서는 800x480으로 출시됩니다. 400x240도 가능할려나요? (액정도 4인치로 더 큰데... 계단현상좀 쩔어주겠네요.)

아이폰 4G에서는 480x320으로 2:1의 픽셀매칭으로 출시됩니다. 굳이 960x640할 필요없죠. 3Gs에서만 봐도 480x320이면 충분한데요.

결과는? 아이폰 4G승

물론 성능이 남아도는 어플에선 960x640의 해상도로 신세계를 만끽 할 수 있겠죠.

(결론 : 타회사는 480 ->800으로 가면서 3디게임의 성능이 하락, 아이폰은 480 ->960으로 갔지만 480으로 돌리면 1:1 매칭되고 성능을 더 끌어 쓸 수 있다.)

 

그리고 일반 웹페이지나 2디어플 등에서는 해상도에 따라 성능차이 거의 없을건데요. 그냥 그 웹페이지가 어디인지... 그리고 그 폰의 cpu가 얼마나 빠른지가 중요하겠죠.

 

이게 제가 이 글을 쓰면서 강조하고 싶은 아이폰 4G 해상도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모바일 페이지라고 한것은 m. 붙는 페이지들을 말한게 맞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모바일에서 사용하기 위해 따로 제작된 페이지를 말하는거죠.

이미지 규격이 그렇게 된다는건 알겠는데 그것과 웹페이지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타 스마트폰에서는 웹페이지가 1:1 매칭되서 나온다고 한걸 들은거 같기는 합니다만...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은 가로폭이 100% 맞게 무조건 출력되기때문에 무조건 한페이지에 나오고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잘보이는 장점만 존재하게 되죠.

이미지 규격에 대해서도 아이폰은 한화면에 맞춰서 출력이 되기 때문에 해상도보다는 비율이 중요하게 적용합니다.

 

ㅎㅎ님의 글을 읽으면서... 타 기기가 왜 800x480의 해상도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네요. 저는 그냥 아몰레드가 800x480까지 좀 가격대 성능비가 맞아서 썼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아이패드가 1024x768 해상도를 가지는것에 대해서는 추축이었는데 ㅎㅎ님 말씀 듣고나니 맞는 내용이었군요. 일반 웹페이지 규격을 맞추기 위해서 아이폰과의 해상도 매칭을 포기한거죠.

Author 토동이
2010.06.09 at 19:07:40
댓글

글을 다시 읽어보니, 타회사들은 바보같이 800해상도를 사용했고 아이폰은 머리 잘써서 960을 사용했다~ 이런식으로 뉘앙스가 풍기는군요.

제가 타 회사가 800 해상도를 사용한 이유를 몰라서 그렇게 적었네요. 위 ㅎㅎ님이 잘 설명해 주셨고, 타 회사도 고민고민하고 800 해상도로 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800해상도의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Author A2
2010.06.10 at 16:20:44
댓글 | |

그렇게 까칠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군요. ㅎㅎ

타회사가 추구하는 해상도 방향과 애플의 해상도 방향이 다르다고 보면 되겠네요.

타회사는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해상도를 따라가기로 했다면 애플은 이전 제품과의 호환성을 고려한거라 보이네요.

덕분에 기존 앱들도 높아진 해상도에서 정확한 비율로 깨지지 않고 사용가능하구요.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폰 앱들을 아이패드에 가득차게 키워서 할 필요가 없기에 해상도 비율을 맞추지 않은것 아닐까요?

아이패드에서 아이폰 앱들은 적당하게만 키워져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거든요.

Author 토동이
2010.06.10 at 21:05:24
댓글

아이폰 해상도는 위에분도 말씀하신 일반 웹의 표준해상도인 1024x768을 따라간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가 960으로 나왔다면 모바일 웹에 계속 머물렀겠죠. 어플과의 매칭을 포기하고라도 일반웹을 한번에 표시하기 위해서 그런듯^^;